Peekle6 / 6번째 글

공식 배포를 고민하다가, 서명 없이 할 수 있는 MS 스토어를 골랐습니다

GitHub로 직접 배포하던 방식의 한계와, 서명 없이 윈도우 앱을 공식 배포하는 방법을 검토한 내용

지금까지의 배포

이전9월 16일 첫 배포는 GitHub Releases에서 설치 파일을 받는 방식이었습니다. 코드 서명이 없고 윈도우 설치 파일뿐이었습니다.

지금9월 23일 1.0.0부터 설치 파일만 따로 올리는 저장소(peekle-releases)를 두고 누구나 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윈도우 설치 파일과 맥 dmg를 같이 올립니다.

번호 매기는 방식도 이때 바꿨습니다. 괄호와 덧붙임 숫자를 쓰지 않고 세 자리 숫자만 씁니다. 고친 것은 1.0.1, 기능이 늘면 1.1.0입니다.

공식 배포를 고민하게 됐습니다

GitHub로만 배포하니 불편한 점이 보였습니다.

  • 서명이 없어서 윈도우에서 설치할 때 “게시자를 알 수 없습니다” 경고가 나옵니다.
  • 맥은 서명과 공증(애플이 하는 검사)이 없으면 열리지 않아서 사용자가 터미널 명령을 한 번 실행해야 합니다.
  • GitHub로 배포하고 있어서 앱을 알게 되는 경로가 좁습니다.

서명 없이 할 수 있는 것

이전윈도우를 직접 배포하면서 코드 서명을 받을지 고민했습니다. 서명 인증서는 유료입니다.

지금서명을 따로 받지 않고 MS 스토어로 배포하려고 합니다. 스토어에 올리면 스토어가 서명을 해 주고 업데이트도 스토어가 맡습니다.

맥은 정식 배포에 Apple Developer Program 등록이 필요해서 서명 없이는 같은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윈도우를 먼저 합니다.

MS 스토어를 고른 뒤 확인한 것

10월 12일에 조사했고, 아직 신청하지는 않았습니다.

  • 비용. 개인 개발자 계정이 2025년 9월부터 무료입니다.
  • 직접 해야 할 일. 이 프로그램을 스토어용 패키지로 만들려면 패키지 설명 파일(매니페스트)을 직접 짜야 합니다.
  • 스토어판에서 바꿀 것. 스토어가 업데이트를 맡으므로 앱 안의 새 버전 알림은 끕니다. 자동 실행 등록 방식도 스토어 방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 필요한 서류. 개인정보처리방침 주소가 필수입니다.

배포 순서

  1. 윈도우 스토어를 먼저 합니다. 스토어가 받는 확장자(MSIX)에 맞춰 올릴 계획입니다.
  2. 모바일 제품과 함께 스토어 등록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애플 스토어 등록을 비타랑, Tuck 같은 모바일 제품과 같이 할지 보고 있습니다.
  3. 그게 되면 맥 앱스토어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맥 앱스토어판은 제약이 있어서 일부 기능이 달라진 별도 판이 됩니다.

업데이트를 알려 주는 방식

새 버전이 나오면 오른쪽 클릭 메뉴 맨 위에 한 줄로 알릴 뿐이고, 받아서 설치하는 것은 사용자가 직접 해야 합니다. 알려 주는 방식과 받는 흐름을 더 발전시켜야 합니다. 스토어로 가면 스토어가 업데이트를 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