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kle4 / 6번째 글

캐릭터를 넣었더니 움직여 달라고 했습니다

캐릭터를 넣은 배경과, 크기마다 움직임을 다르게 한 이유

캐릭터를 넣게 된 배경

캐릭터가 위젯과 동떨어져 보이지 않게 하려고, 위젯을 감싸는 모양이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쉽지 않아서 처음에는 그냥 걸쳐 놓은 동물처럼 만들었습니다. 그림 한 장을 위젯 위에 올리는 방식이라 손이 위젯 앞에 올 수 없었습니다. 그림을 앞쪽과 뒤쪽 두 장으로 나눠 손은 위젯 앞에, 몸은 위젯 뒤에 오게 하니, 지금은 캐릭터가 위젯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위젯의 성격은 가장자리에 조용히 있는 것입니다. 캐릭터는 거기에 더하는 취향이라고 보고, 기본은 꺼짐으로 두어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림체는 처음에 한 계열로 통일하려다가, 화면에는 한 번에 하나만 뜨니 한 세트일 필요가 없다고 보고 종마다 다르게 두었습니다.

악어, 공룡, 고양이, 얼룩 고양이, 엎드린 악어가 펼친 위젯과 접은 위젯 위에 앉은 모습

귀여운 캐릭터를 넣으니 움직여 달라고 했습니다

캐릭터를 넣고 나니 써 본 사람이 움직이게도 해 달라고 했습니다. 저도 귀엽다고 봤습니다. 다만 크게 움직이면 조용히 있어야 하는 위젯의 쓰임과 부딪힙니다.

크기마다 움직임을 두 가지로 나눴습니다

캐릭터는 크기가 다르고, 크기마다 많이 움직이면 제품의 의도와 달라집니다. 그래서 작은 캐릭터와 큰 캐릭터를 다른 방식으로 움직이게 했습니다.

이전캐릭터는 그냥 걸쳐진 동물이었습니다.

지금작은 캐릭터는 보고 있을 때 움직이고, 큰 캐릭터는 조용히 움직입니다.

마우스를 올린 순간은 사용자가 이미 위젯을 보고 있을 때입니다. 큰 캐릭터를 고른 사람은 화면 공간을 내줄 생각으로 고른 것이라, 그 자리에서 크게 움직이는 대신 표정만 바꾸게 했습니다.

아직 정하지 못한 것

  • 캐릭터를 어떻게 더 추가할지. 추가해 달라는 요청이 있습니다. 지금 인기 있는 고양이, 악어, 공룡 같은 종류와 비슷한 동작의 캐릭터를 여러 개 더 넣을지는 정하지 못했습니다. 앵무새, 나무늘보, 강아지, 카피바라, 문어, 펭귄은 넣으려고 했지만 넣지 못했습니다. 흑백 고양이와 얼룩소를 만들었다가 기존 캐릭터와 자세와 그림체가 같아서 넣지 않은 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