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kle2 / 6번째 글
처음 보는 사람은 이 앱을 어디에 쓰는지 몰랐습니다
처음 실행 화면에 고르기 화면을 넣고, 화면 문구의 "칸"을 "아이콘"으로 바꾼 과정
처음 보는 사람은 이 앱을 어디에 쓰는지 알기 어려웠습니다. 제 의도와 다른 결과였습니다. 그래서 고르기 화면을 넣어, 지금 PC에서 열어 둔 프로그램, 폴더, 브라우저 탭 가운데서 직접 고르게 했습니다. 1.1.0에서 처음 넣었고, 1.1.1에서 처음 실행 흐름을 다시 짰습니다.
처음 써 본 사람의 의견
의견이 세 가지 나왔습니다.
- 가운데에 뜬 반투명 위젯 위로 바로 고르기 화면이 떠서, 어디를 잡고 옮기는지 몰랐고 치우지도 못했습니다.
- 화면의 “칸마다”와 “한 칸”이 무슨 뜻인지 몰랐고, 설명은 그 화면을 닫은 뒤에야 나왔습니다.
- 대부분은 자동으로 채워 주지 않으면 나중에를 눌렀습니다.
고친 것
이전위젯이 화면 한가운데에 반투명으로 뜨고, 그 위로 고르기 화면이 바로 열렸습니다.
지금위젯은 평소 자리인 화면 오른쪽 가장자리에 서고, 0.6초 뒤 옆에 불투명한 담기 화면이 열립니다. 열려 있는 프로그램 3개가 미리 체크되어 위젯에 흔들리는 미리보기로 들어가고, 넣기를 눌러야 확정됩니다.
이전화면 문구에서 "칸"이라고 불렀습니다.
지금아이콘, +, 그룹이라고 부릅니다. 넣는 방식도 "따로 넣기"와 "하나로 묶어 넣기" 두 가지로 풀어 쓰고, 위젯에 생길 모양을 작게 그려 보입니다.
처음 열었을 때 사용법 창을 자동으로 띄우지 않는 것도 이때 정했습니다. 담기 화면에 사용법 보기를 두고, 점 세 개 메뉴와 트레이에서도 열 수 있게 했습니다.